지난 4월 13일, 충남 예산 응봉면에 위치한 경인양행 예산공장에서 신설된 반도체 재료팀의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경인양행은 지난 4월 3일, 반도체 소재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S社의 반도체 소재 관련 사업부를 인수 하였습니다. 이번 인수는 경인양행의 전자재료 소재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향후 반도체 소재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여 시장 확대 및 판로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상견례에는 사장님, 부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 및 임원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새로 합류한 반도체 재료팀 전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간단한 개회사에 이어 서로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 이번 상견례는 경인양행그룹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유기재료사업부 소개, 그리고 사장님 환영사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경인양행그룹 매출 및 영업이익 자료를 직접 설명해 주시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 강조하셨고 예산 반도체 재료팀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말씀하셨습니다.
경인양행의 더 큰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어줄 반도체재료팀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