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의 자회사인 DKC의 2기 증설공사 기공식이 어제(3월10일) 전라북도 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DKC 익산공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KISCO 그룹 김흥준 회장님은 기념사에서 “이번 공사를 통해 DKC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감광재료 부문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는 말씀과 함께,
“시공 업체를 포함한 모든 관련 인원들이 안전 사고 없이 완공까지 잘 마무리 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공사는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DKC 전 임직원은 공장 증설을 기반으로 Worldwide 최고 수준의 PAC 제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행사는 COVID-19 상황임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 하였으며, 안전을 위해 외부 인원 초대를 최소화하여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