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미래를 준비하는 ECO Dying 기술 세미나’를 2016년 5월 23일 LA Laquinta Hotel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최근 textile industry의 화두인 “sustainability”를 큰 주제로 잡고, 물/에너지 절약을 통한 그린 염색과 함께 recipe cost down과 염색 프로세스 total cost down이 가능한 solution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23명의 주요 고객사(Daeshin, Tristar, Expo 등) dye manager, lab manager가 참석 하였고, 염료 회사들의 주요 관심사인 recipe cost down, 물, 에너지 사용량 감소를 통한 total cost down에 집중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HITEX의 경우 세미나가 끝난 직후 Papizolon 제품의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