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KIF1 관리에서 근무하는 편재철 차장이 지난 1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편재철 차장은 그 간 자기 발전을 위하여 위험물 기능장 및 안전기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늘 노사화합을 위해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다하며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작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며 무재해 10배수 달성 및 공장 직원들의 복지 개선에도 힘 써온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이창열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동자 부문 대통령 표창장 수여식과 함께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함께 간단한 담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편재철 차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기 보다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노사가 함께 일하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끝.